항저우 금빛 봤던 박혜정, 파리에서도 영광의 바벨 들어 올릴 준비 완료[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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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일에도 태극 여전사들의 메달 도전은 이어집니다.
근대5종의 성승민과 김선우, 베르사유 궁전에서 메달 수확에 나섭니다.
역도 여자 81kg급에 나서는 박혜정, 유력한 메달 후보 중 한 명입니다.
세계, 올림픽 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리원원이 절대 강자라 은, 동메달을 겨냥하지만,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해 분명 우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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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폐막일에도 태극 여전사들의 메달 도전은 이어집니다.
근대5종의 성승민과 김선우, 베르사유 궁전에서 메달 수확에 나섭니다.
성승민은 지난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 세계랭킹 1위입니다.
김선우는 세 번째 올림픽 출전입니다. 도쿄 대회 김세희의 11위가 역대 최고 성적, 두 사람이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입니다.
역도 여자 81kg급에 나서는 박혜정, 유력한 메달 후보 중 한 명입니다.
세계, 올림픽 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리원원이 절대 강자라 은, 동메달을 겨냥하지만,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해 분명 우위에 있습니다.
박혜정이 시상대에 오른다면, 2012 런던 대회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이어 12년 만에 최중량급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새기게 됩니다.
역도 자체로도 2016 리우 대회 윤진희의 동메달 이후 8년 만의 경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17일간 열전을 벌였던 올림픽은 2028 로스앤젤레스 대회를 기약하며 폐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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