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봐서 47살이야?” 최강희, 20대 뺨치는 동안 미모

곽명동 기자 2024. 8. 11. 14: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강희(47)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에 “알죠? 화장한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 오랜만에 셀카삼매경(그래도 어플은 켜야했다만.엣헴 이쁘게하고 정읍에 간증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달리는 기차 안에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아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4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