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칼로리 폭발 식사에도 깡마른 팔뚝 ‘깜짝’

이해정 2024. 8. 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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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8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했다.

이진은 2016년 2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 현재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함께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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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8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진은 겉보기에도 '칼로리 폭탄' 같은 양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민소매 티셔츠로 드러난 가녀린 팔이 시선을 모은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했다.

이진은 배우로 전향해 '왕과 나', '영광의 재인', '출생의 비밀'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진은 2016년 2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 현재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함께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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