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40㎏’ 프리지아, 현실판 바비인형

배효주 2024. 8. 11.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지아(송지아)가 인형 같은 자태를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지아 소셜 미디어
프리지아 소셜 미디어
프리지아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프리지아(송지아)가 인형 같은 자태를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다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돌입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