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넷’ 정주리, 다섯째도 아들 “오형제 엄마”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8. 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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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도 아들임을 밝혔다.

11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다섯째의 성별을 공개하겠다"고 시작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정주리는 남편이 들고 있는 성별 공개 풍선을 터트리며 "오형제 엄마"라고 외치며 웃었다.

정주리는 "제가 오형제의 엄마가 되었다. 우리 또또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수 있도록 많은 축복과 기도 부탁드린다"며 "쏘 스페셜한 나의 인생. 재미난다 재미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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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힌 정주리. 사진 ㅣ정주리 유튜브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도 아들임을 밝혔다.

11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다섯째의 성별을 공개하겠다”고 시작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정주리는 남편이 들고 있는 성별 공개 풍선을 터트리며 “오형제 엄마”라고 외치며 웃었다.

정주리는 “제가 오형제의 엄마가 되었다. 우리 또또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수 있도록 많은 축복과 기도 부탁드린다”며 “쏘 스페셜한 나의 인생. 재미난다 재미나”라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직장인과 결혼해 네 아들을 둔 정주리는 지난 달 24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를 통해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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