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가자에서 너무 많은 민간인 죽고 있다"
유세진 2024. 8. 11. 13:47
[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AP/뉴시스]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각)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녀는 가자지구의 한 학교 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많은 민간인이 숨진 데 대해 "너무 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비난하며 휴전과 인질 석방 협상을 촉구했다.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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