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어딜봐서 40대 중반..청순하고 예쁘고 다 하는 '대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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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11일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미안해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이유리는 배우 겸 태권도 시범단 이지석으로부터 운동을 배우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서도 이유리는 이지석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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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유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11일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미안해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리가 근황을 전한 건 지난달 11일 이후 딱 한달만이다. 앞서 이유리는 배우 겸 태권도 시범단 이지석으로부터 운동을 배우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서도 이유리는 이지석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을 보였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이유리는 눈만 보이는 얼굴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꽃받침 포즈를 취한 이유리는 이지석의 옆에서 손하트 포즈를 잡기도 하는 등 근황을 공개했다.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 2014년 ‘왔다! 장보리’를 통해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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