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돈육 브랜드 선보인 신세계백화점
박지혜 기자 2024. 8. 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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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자체 돈육 브랜드 '신세계 프라임 포크'를 선보인다.
자체 돈육 브랜드 '신세계 프라임 포크'는 직경매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한우와 돈육을 같은 공판장에서 매입해 물류비까지 절감, 판매 가격을 100g당 4500원으로 낮췄다.
신세계 프라임 포크는 100% 무항생제 암퇘지 중 축산물품질평가원 기준 1등급 이상만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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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자체 돈육 브랜드 ‘신세계 프라임 포크’를 선보인다.
자체 돈육 브랜드 ‘신세계 프라임 포크’는 직경매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한우와 돈육을 같은 공판장에서 매입해 물류비까지 절감, 판매 가격을 100g당 4500원으로 낮췄다.
신세계 프라임 포크는 100% 무항생제 암퇘지 중 축산물품질평가원 기준 1등급 이상만 취급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8.1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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