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근대 5종에서 마지막 메달 도전

유병민 기자 2024. 8. 11.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파리올림픽이 내일(12일) 새벽 폐막을 앞둔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오늘 마지막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먼저 역도 여자 81kg 이상 급에서 박혜정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특히 성승민은 지난 6월 세계선수권 우승의 기세를 이어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58606

파리올림픽이 내일(12일) 새벽 폐막을 앞둔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오늘 마지막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먼저 역도 여자 81kg 이상 급에서 박혜정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중국의 리원원이 이 체급의 절대 강자로 분류되는 가운데 박혜정은 적수가 없는 2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자 근대 5종 성승민, 김선우도 결승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승민은 지난 6월 세계선수권 우승의 기세를 이어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모든 일정이 종료되면 내일 새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이번 대회는 막을 내립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