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제6대 사무총장에 이석래 전 과학관장 선임

박희범 기자 2024. 8. 11.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연구재단 제6대 사무총장에 이석래 전 국립중앙과학관장이 선임됐다.

신임 이 사무총장은 행정고시(40회) 출신이다.

주요업무는 학술 및 과학기술 진흥, 경영관리, 국제협력 총괄 등이다.

1997년 과기정통부 원자력안전과 근무를 시작으로 바이오기술팀장과 생명기술과장 등을 거쳐 연구개발정책과장, 성과평가정책국장,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추진단장, 국립중앙과학관장 등을 역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기3년…학술 및 과기진흥, 경영관리 등 총괄

(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한국연구재단 제6대 사무총장에 이석래 전 국립중앙과학관장이 선임됐다.

신임 이 사무총장은 행정고시(40회) 출신이다.  임기는 8월12일부터 3년 간이다. 주요업무는 학술 및 과학기술 진흥, 경영관리, 국제협력 총괄 등이다.

서울대 85학번으로 한양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과기정통부 원자력안전과 근무를 시작으로 바이오기술팀장과 생명기술과장 등을 거쳐 연구개발정책과장, 성과평가정책국장,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추진단장, 국립중앙과학관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연구재단 이석래 신임 사무총장.

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