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홍콩이 들썩!"...예지, 매력 고양이
정영우 2024. 8. 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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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홍콩을 사로잡았다.
있지는 지난 10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본 투 비'(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를 개최했다.
예지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있지는 지난 2월 한국을 시작으로 7개월간 아시아,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규모의 월드 투어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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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홍콩=정영우기자] 있지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홍콩을 사로잡았다.
있지는 지난 10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본 투 비'(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를 개최했다.
예지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파워풀한 무대 매너도 돋보였다.
한편, 있지는 지난 2월 한국을 시작으로 7개월간 아시아,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규모의 월드 투어를 진행해왔다.
"시크도"
"러블리도"
완벽하게 소화
"애교가 넘친다"
파워풀 무대매너
"미모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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