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23만개 상품 '내일온다'...'익일배송' 상품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익일배송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
롯데온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내일온(ON)다' 상품을 현재 1만여개에서 이달말 23만개로 확대한다.
롯데온은 지난 4월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ON)다'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 3개월간 고객 니즈를 확인한 롯데온은 뷰티 및 패션 카테고리를 비롯해 전 카테고리를 망라해 내일온다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익일배송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 롯데온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내일온(ON)다' 상품을 현재 1만여개에서 이달말 23만개로 확대한다.
롯데온은 지난 4월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ON)다'를 처음 선보였다. 전용관을 마련하고 가공식품·생활·주방·반려동물용품 등 1만여 개 상품에 익일배송 서비스를 적용했다. 무료배송 기준은 구매액 3만원 이상이며 구매 마감 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
지난 3개월간 고객 니즈를 확인한 롯데온은 뷰티 및 패션 카테고리를 비롯해 전 카테고리를 망라해 내일온다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온은 연내 내일온다 물량을 70만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늘 주문하면, 당일 배송되는 '오늘온(ON)다' 서비스도 추가로 검토 중이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본길♥' 박은주 연락 두절→홀로 출산…귀국 후 병원서 '오열' - 머니투데이
- '84만원' 사탕 가방 든 송혜교…2000만원대 걸치고 뽐낸 미모 - 머니투데이
- "승리, 인도네시아 '버닝썬' 행사? 뻔뻔하다" 싸늘한 반응 - 머니투데이
- "놀라셨죠? 심장이 벌컥 뛰어"…'♥한지민과 열애' 최정훈이 남긴 글 - 머니투데이
- '♥의사' 이정민, 시퍼렇게 멍든 눈…"가정폭력?" 쏟아진 걱정에 해명 - 머니투데이
- 임신한 손담비 "잘 때 숨 안 쉬어져" SOS…무슨 일? - 머니투데이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이상민 저격…"인간으로 도리 안해"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이혼 소송 중 열애' 괜찮아?…변호사 "황정음 따라하면 큰일나" - 머니투데이
- 실종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당해" 주장…중앙경찰학교 교수 입건 - 머니투데이
- "마약했다"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급히 지운 글…누리꾼이 고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