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데뷔 30년째 산소같은 그녀‥미모로 국위선양

이해정 2024. 8. 11.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뷔 34주년을 맞은 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청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8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헝가리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태극기를 잡은 모습에서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가 눈부시게 빛난다.

데뷔 30년이 넘도록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영애 소셜미디어)
(사진=이영애 소셜미디어)
(사진=이영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데뷔 34주년을 맞은 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청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8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헝가리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청록색 프릴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 백옥 같은 피부와 화사한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태극기를 잡은 모습에서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가 눈부시게 빛난다. '미모로 국위선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놀라운 건 그가 50대 중반의 나이라는 점. 데뷔 30년이 넘도록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