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딸바보 면모에 "시집갈 수 있을까"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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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의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10일 아야네는 개인 SNS에 "머리며 얼굴이며너를 위해 지금은 포기했지만 30일 정도 지나면 생활리듬 조금 잡힐 듯! 예쁜 엄마로 살기 실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긴 머리를 묶고 누워있는 딸을 바라보고 있다.
또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잠을 자는 딸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바라보는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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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의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10일 아야네는 개인 SNS에 "머리며 얼굴이며…너를 위해 지금은 포기했지만 30일 정도 지나면 생활리듬 조금 잡힐 듯! 예쁜 엄마로 살기 실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긴 머리를 묶고 누워있는 딸을 바라보고 있다.
또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잠을 자는 딸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바라보는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밥 먹고 자주길 바랐지만 자고 나서는 폰으로 계속 보게 되는 이상한 엄마"라고 하면서 식사 중에도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지훈의 딸바보 면모를 공개, "루희 시집 갈 수 있을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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