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파묘’ 준비? 삽만 들었는데 영화 한편 뚝딱

변우석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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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변우석이 훈훈한 근황을 알렸다.

변우석은 8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선글래스를 착용한 채 삽을 들고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출신인 변우석의 압도적 피지컬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 류선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종영 후 아웃도어, 화장품, 은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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