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아찔 한 뼘 비키니 입고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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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0일 신수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스토리를 통해 수영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제주 한 호텔 수영장 선베드에서 윙크하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1년생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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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0일 신수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스토리를 통해 수영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제주 한 호텔 수영장 선베드에서 윙크하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뼘 크기 되는 끈 없는 핑크색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어깨 라인과 11자 복근 등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1년생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볼링선수로 전향했으며 E채널 '노는 언니2', tvN STORY·ENA 예능 '씨름의 여왕', TV조선 예능 '미스트롯3'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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