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극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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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 장소에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 등으로 영화를 골라보거나 극장에 가더라도 한 곳에서 여러 영화를 선택할 수 있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한일극장, 신성극장, 아카데미극장, 신도극장, 아세아극장, 대구극장 등 추억의 영화관들에 시민들이 몰렸는데요, 특히 홍콩영화가 '대세'이던 1980년대에는 주윤발, 왕조현, 장국영 등 홍콩 영화 배우들의 사진을 코팅해 책받침을 만들어 주는 곳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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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 장소에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 등으로 영화를 골라보거나 극장에 가더라도 한 곳에서 여러 영화를 선택할 수 있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극장 한 곳에서는 영화 하나만 볼 수 있었고, 개봉 영화의 경우에는 다른 극장에서는 그 영화를 볼 수 없어 극장들끼리 흥행 영화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한일극장, 신성극장, 아카데미극장, 신도극장, 아세아극장, 대구극장 등 추억의 영화관들에 시민들이 몰렸는데요, 특히 홍콩영화가 '대세'이던 1980년대에는 주윤발, 왕조현, 장국영 등 홍콩 영화 배우들의 사진을 코팅해 책받침을 만들어 주는 곳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1982년, 1983년, 1984년, 1987년, 1989년 대구 극장가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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