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환호하는 노르웨이 골키퍼 룬데
민경찬 2024. 8. 11. 09:54
[릴=AP/뉴시스] 노르웨이 골키퍼 카트리네 룬데(왼쪽)가 10일(현지시각)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핸드볼에서 우승한 후 환호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룬데의 선방으로 2연패를 노리던 프랑스를 29-21로 꺾고 핸드볼 역대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2024.08.1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