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사무총장에 이석래 전 중앙과학관장 선임
이준기 2024. 8. 11.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제6대 사무총장에 이석래(사진) 전 국립중앙과학관장이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이 사무총장은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과장, 성과평가정책국장,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과학기술 정책 분야 전문가다.
앞으로 3년 동안 이사장과 함께 학술·과학기술 진흥, 경영관리, 국제협력 등에 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제6대 사무총장에 이석래(사진) 전 국립중앙과학관장이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이 사무총장은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과장, 성과평가정책국장,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과학기술 정책 분야 전문가다.
앞으로 3년 동안 이사장과 함께 학술·과학기술 진흥, 경영관리, 국제협력 등에 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미터 점프해서 확 물더라"...산책 중 들개 2마리에 물린 60대
- 활짝 웃은 `삐약이` 신유빈…한국탁구, 16년 만에 여자단체 동메달
- 지인 차량에 40대 여성 감금하고 폭행…50대 남성 구속
- 컵 하나 더 달라더니, 카페서 맥주 마신 진상들…항의하니 "사장 말투 거슬린다"
- `강남 오피스텔 모녀살인` 박학선, 첫 재판서 "우발적 범행이었다" 주장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