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이렇게 글래머였나? 가슴 훅 파인 옷 입고 파리 활보

송해나 소셜미디어

송해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모델 송해나가 톱모델 클래스를 뽐냈다.

송해나는 8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 끝난 후 자유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프랑스 파리 길거리에서 어딘가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반묶음 머리의 송해나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쇄골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별 타투가 송해나의 통통 튀는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송해나는 KBS의 '2024 파리 올림픽' 메인 MC로 발탁돼 파리 현지에서 올림픽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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