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서 다슬기 잡던 50대 심정지

김형엽 2024. 8. 11.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덕군에서 다슬기를 잡던 여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2분쯤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오십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 A씨가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영덕군에서 다슬기를 잡던 여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2분쯤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오십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 A씨가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덕 김형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