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런웨이 데뷔…타투도 패션으로

서지현 기자 2024. 8. 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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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런웨이에 등장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첫 런웨이 데뷔 소식을 알렸다.

이날 최준희가 게재한 영상 속엔 한 패션 브랜드 런웨이에 선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는 당당하게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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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런웨이 데뷔 / 사진=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런웨이에 등장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첫 런웨이 데뷔 소식을 알렸다.

이날 최준희가 게재한 영상 속엔 한 패션 브랜드 런웨이에 선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는 당당하게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제가 아끼는 타투도 하나의 패션으로 조화롭게 코디해 주신 디자이너님"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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