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제삿날 돌아온 지진희, 4%대로 출발 ['가족X멜로' 첫방]
서지현 기자 2024. 8. 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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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X멜로'가 4%대 시청률로 출발선을 끊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1회 시청률은 전국 4.8%, 수도권 4.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가족X멜로'에선 산전수전을 함께 겪으며 서로를 더욱 감싸고 아끼는 엄마 금애연(김지수)과 남매 변미래(손나은)-변현재(윤산하)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가족X멜로' 2회는 11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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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족X멜로'가 4%대 시청률로 출발선을 끊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1회 시청률은 전국 4.8%, 수도권 4.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된 '가족X멜로'에선 산전수전을 함께 겪으며 서로를 더욱 감싸고 아끼는 엄마 금애연(김지수)과 남매 변미래(손나은)-변현재(윤산하)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 사이, 의문의 화재 사건으로 인한 가족빌라 주인의 사망, 새로운 건물주로 돌아온 변무진(지진희)의 엔딩이 미스터리까지 더했다.
'가족X멜로' 2회는 11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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