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점점 닮아가는 얼굴..결혼 5년차 부부의 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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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10일 서수연은 남편 이필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도 종종 데이트를 하며 여전히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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