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누구 마음에 '삽질'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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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변우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3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업체 포토이즘은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PHOTOISM X 변우석 ARTIST FRAME OPEN!"이라는 글을 올렸다.
과거 변우석은 한쪽 알이 빠진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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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변우석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변우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3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죽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그는 한쪽 어깨에 삽을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변우석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프레임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업체 포토이즘은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PHOTOISM X 변우석 ARTIST FRAME OPEN!"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포토이즘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를 떠오르게 하는 교복 차림 변우석 포토 프레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두 번째 프레임은 한쪽 알이 없는 선글라스다. 과거 변우석은 한쪽 알이 빠진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26일 공개된 세 번째 프레임은 삽이었다. 역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한 장면을 떠오르 하는 상징물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구 마음에 또 삽질하려고", "가죽 재킷 입는 남자 내 취향이 아니란 말을 취소하기로"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4월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류선재 역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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