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미연 깜짝 듀엣 태미연 결성, 눈도 귀도 호강 (놀토)[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연과 미연이 깜짝 듀엣을 결성했다.
피오는 미연에게 너튜브에서 선보인 태연의 노래 '투 엑스' 듀엣 무대를 깜짝 부탁했다.
붐은 태연과 미연의 듀엣에 "태미연"이라고 그룹명을 만들었다.
미연은 "제가 태연 선배님 너무 팬이다. 이렇게 노래를 부를 기회가 올지 몰랐다. 열심히 해 보겠다"며 노래를 선보였고, 미모와 노래까지 완벽한 태미연의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눈호강 귀호강을 선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연과 미연이 깜짝 듀엣을 결성했다.
8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슈화가 출연했다.
피오는 미연에게 너튜브에서 선보인 태연의 노래 ‘투 엑스’ 듀엣 무대를 깜짝 부탁했다. 피오는 태연에게도 “누나가 같이 해줘라. 팬들이 엄청 좋아할 거”라고 부추겼다.
미연은 “나 아무 준비가 안 됐는데”라며 당황했고, 깜짝 듀엣을 만든 장본인 피오는 “고마워요. 두 분”이라고 미리 감사 인사를 했다. 붐은 태연과 미연의 듀엣에 “태미연”이라고 그룹명을 만들었다.
미연은 “제가 태연 선배님 너무 팬이다. 이렇게 노래를 부를 기회가 올지 몰랐다. 열심히 해 보겠다”며 노래를 선보였고, 미모와 노래까지 완벽한 태미연의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눈호강 귀호강을 선사했다.
노래 후 미연은 “지금 너무 기분이 좋아서 뭐를 먹어도 좋을 것 같다”고 간식 맛을 평가하며 태연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얘야 시집가거라’ 정애리 오늘(10일) 10주기, 실족사로 세상 떠난 가수
- 이동욱X샤이니 민호→주상욱♥차예련, 올림픽 탁구 중계서 포착‥동메달에 환호
- 함소원 진화 각각 생방송, 딸 입 막고 얼굴 상처 여전…반쪽짜리 불화설 수습[이슈와치]
- 성덕된 전소미, 손흥민과 투샷 찰칵→토트넘 친필 사인 유니폼 자랑
- 민희진, 성희롱 피해 여성직원에 “정신병자 X년” 모욕 정황 “가해자와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