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감싸 쥔 우상혁, '마의 2m31 넘지 못하고' [사진]
최규한 2024. 8. 11. 03:26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이 열렸다.
우상혁은 2m31을 넘지 못하고 최종 순위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우상혁이 2m31 3차 시기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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