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오륜 마크 앞에서 금메달 들고

신준희 2024. 8. 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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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운데)가 오륜 마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독일 에스터 헨젤라이트, 리디아 고, 동메달 중국의 린시위.

2024.8.11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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