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의 여자 단체전 동메달…신유빈·전지희·이은혜의 시상식 세리머니는?
최희진 기자 2024. 8. 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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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16년 만에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 선수의 시상식 모습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원형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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