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요트서 불…관광객 등 8명 대피
조아서 기자 2024. 8. 11. 00:13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10일 오후 7시22분쯤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한 요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14분 만인 오후 7시 26분쯤 완진됐다.
당시 인근 해상을 운항하고 돌아온 요트에는 선장 1명과 관광객 7명 총 8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엔진실과 선실 내부를 태워 소방 추산 2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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