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패자 따로 없는 올림픽 정신
김인철 2024. 8. 10. 23:40
(베르사유[프랑스]=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여자 준결승전 레이저 런 경기에서 스페인 라우라 헤레디아(왼쪽부터), 헝가리 미셸 굴리아스, 프랑스 엘로디 끌루벨이 함께 손을 잡고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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