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영 “생후 10개월 딸과 함께 먹방, 반응이 좋아” (동치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에이터 쏘영이 딸과 함께 먹는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8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크리에이터 쏘영은 생후 10개월 딸과 함께 먹는 방송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딸하고 먹방이 난리가 났다고?"라며 쏘영의 새로운 근황을 언급했다.
쏘영은 "원래 혼자 먹방을 하다가. (딸이) 옆에서 먹고 있다. 반응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쏘영이 딸과 함께 먹는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8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크리에이터 쏘영은 생후 10개월 딸과 함께 먹는 방송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이 “지난 출연 때 막산 몸인 줄 몰랐는데 만삭으로 나왔다가 지금은 (생후) 10개월?”이라고 질문하자 쏘영은 “벌써 아이가 10개월이 됐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딸하고 먹방이 난리가 났다고?”라며 쏘영의 새로운 근황을 언급했다. 쏘영은 “원래 혼자 먹방을 하다가. (딸이) 옆에서 먹고 있다. 반응이 좋더라”고 말했다.
최은경은 “일단 보자. 너무 귀엽다”며 먹는 방송 일부를 공개했고 박수홍은 “열심히 먹는다. 뭘 저렇게까지 열심히 먹냐”며 먹방에 감탄했다. 박수홍은 “편해 보이고 먹는 것도 더 시원하게 먹는다”고 달라진 점도 꼬집었다.
이에 쏘영은 “이제 애 엄마라 눈치를 안 본다. 예전에는 예쁘게 먹으려고 했는데 그런 게 어디 있냐. 이제 빨리 먹는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이 “빨리 먹고 애 봐야 하니까”라고 이해하자 쏘영은 “맞다”고 인정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얘야 시집가거라’ 정애리 오늘(10일) 10주기, 실족사로 세상 떠난 가수
- CCTV 감시+3세 子 얼차려 시키는 아빠, 오은영 우즈벡母 우울증 진단(금쪽)[어제TV]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민희진, 성희롱 피해 여성직원에 “정신병자 X년” 모욕 정황 “가해자와 한편”
- 함소원 진화 각각 생방송, 딸 입 막고 얼굴 상처 여전…반쪽짜리 불화설 수습[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