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포토] 퍼팅라인을 살피는 양희영
2024. 8. 10. 23:12
[헤럴드경제(생캉탱앙이블린)=이상섭 기자]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양희영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친상 유재환 “마지막 효도 기회를…빈소 많이 찾아와 주길”
- '경영권 갈등' 래몽래인 대표, 이정재 사기 혐의로 고소
- “코로나 덕에 살았다” 쫄딱 망할 줄 알았는데…7000억 몰렸다
- “여성으로 태어나 살았다”…‘XY염색체’ 논란의 복서, 결국 金 [파리2024]
- “아파트 현관까지 들어왔다”…반려견과 산책하던 60대, 들개 2마리에 피습
- ‘역주행 인기’ 데이식스, 내달 2일 새 음반 ‘밴드 에이드’ 발매
- ‘서진이네2’최우식, 갈수록 예능적 흥 발휘하네…
- '서진이네2' 고민시, 정유미와 환상의 호흡…커피까지 챙겨주는 센스 만점 인턴
- ‘무면허’ 전동킥보드 사고…대부분 10대가 일으켜
- BTS 슈가, 500m만 주행한 것 맞나…의혹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