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김우진, 금메달과 함께
류영석 2024. 8. 10. 23:07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기 전 취재진에게 메달을 보이고 있다. 2024.8.10
ondo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명에 새 삶 주고간 아들…천국서 만나면 '엄마 최고' 하겠죠" | 연합뉴스
- 20대 딸에게 집착한 美 50대 남성, 스토킹 끝에 살해 후 도주 | 연합뉴스
- 홍명보 "비난은 감독이 받으면 돼…경기장에선 선수 응원해달라" | 연합뉴스
- "무면허네, 보험금 많이 타내자"…고의 교통사고에 가족 가담 | 연합뉴스
- "이스라엘군, 서안서 비무장 자원봉사 미국여성 머리에 총쐈다" | 연합뉴스
- 누군가 보낸 나체 사진에 화들짝…'온라인 바바리맨' 활개 | 연합뉴스
- 강남대로에 내걸린 동성애 광고…항의 민원에 나흘만에 중단 | 연합뉴스
- 무릎 꿇리고 '탕'…러시아의 항복한 우크라군 살해현장 또 포착 | 연합뉴스
-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원" 솔깃 제안에 허위 자수한 20대 | 연합뉴스
- "美스타 셀레나 고메즈 재산 1조7천억원"…젊은 억만장자 대열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