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겸 IOC 선수위원
안홍석 2024. 8. 10. 22:58
(파리=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6년 만의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메달을 수확한 한국 대표팀을 위해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메달 시상자로 나선다.
대한탁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유 위원은 10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결승전 뒤 시상식에 참석한다. 20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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