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정웅인 "둘째 소윤, 연예계 제안 받았지만 본인이 반대" [TV나우]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 정웅인이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가족X멜로'의 지진희 김지수 정웅인 최민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웅인은 그룹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화제가 된 둘째 딸 소윤이에 대해 언급했다.

정웅인은 소윤이가 연예계 데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며 "그런 제의는 많이 왔는데 본인이 반대한다. 그러다가 기회가 되면 연기자 길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