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경기 경선, 이재명 93% 압도적 1위..민형배 누적 7위

김재현 2024. 8. 10.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를 이어갔습니다.

오늘(10일) 진행된 경기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 후보는 93%가 넘는 득표를 기록하며 5%대 득표에 그친 2위 김두관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와 김병주 후보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고 광주ㆍ전남 지역 경선에서 선전했던 민형배 후보는 7%대 득표에 그치며 5위였던 누적 득표 순위가 7위로 내려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를 이어갔습니다.

오늘(10일) 진행된 경기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 후보는 93%가 넘는 득표를 기록하며 5%대 득표에 그친 2위 김두관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와 김병주 후보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고 광주ㆍ전남 지역 경선에서 선전했던 민형배 후보는 7%대 득표에 그치며 5위였던 누적 득표 순위가 7위로 내려갔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