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여성 교포 골퍼, 파리 올림픽 메달이 보인다

권진영기자 2024. 8. 10.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오른쪽)와 미국의 로즈 장 등 두 교포 선수가 10일 기앙쿠르 르 골프 내셔널(파72)에서 속개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한 조가 돼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전날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9언더파 202타로 스위스의 모건 메트로와 공동 선두로 나섰으며 로즈 장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앙쿠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오른쪽)와 미국의 로즈 장 등 두 교포 선수가 10일 기앙쿠르 르 골프 내셔널(파72)에서 속개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한 조가 돼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전날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9언더파 202타로 스위스의 모건 메트로와 공동 선두로 나섰으며 로즈 장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가 마지막 4라운드에서 선두를 지켜내면 2016 리우 은메달, 2020(2021년) 도쿄 동메달에 이어 3번째 올림픽을 금메달로 방점을 찍게된다. 2024.08.10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