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앞으로 성형수술 안 해... 대신 몸을 가꾸겠다” 선언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8. 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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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얼굴 성형수술을 내려놓고 몸수술에 신경쓰겠다고 당찬 포부를 선언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10일 공개된 '연예인 총출동! 장영란 유튜브 회사 최초공개(홍진경, 최화정, 이지혜,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장영란이 새 사무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새로 이사한 130평 규모의 사무실을 둘러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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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얼굴 성형수술을 내려놓고 몸수술에 신경쓰겠다고 당찬 포부를 선언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10일 공개된 ‘연예인 총출동! 장영란 유튜브 회사 최초공개(홍진경, 최화정, 이지혜,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장영란이 새 사무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새로 이사한 130평 규모의 사무실을 둘러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이 얼굴 성형수술을 내려놓고 몸수술에 신경쓰겠다고 당찬 포부를 선언했다.사진=유튜브채널 ‘A급 장영란’
이어서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콘텐츠 회의를 진행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쿠키영상 회의 중, 제작진이 “새로운 이슈 없냐?”고 묻자, 장영란은 “아이라인 문신한 건 그냥 냅두고...”라며 대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또 수술할 거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장영란은 “이제 정말 내 인생에 수술은 없다”고 단호히 답했다.

장영란이 바디프로필을 찍겠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채널 ‘A급 장영란’
장영란은 이어 “대신 나는 몸 수술을 하려고 한다”고 선언해 제작진의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이번 겨울 정도에 약간 헐벗고 바디프로필을 찍어 보려고 한다”며 계획을 밝히며, 남편에게도 아직 알리지 않은 비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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