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파리올림픽 권투 알제리 XY염색체 이마네 켈리프 금메달 공정성 에 논란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8. 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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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올림픽 포토 ◆

성별 논란이 일었던 알제리 복서 이마네 칼리프 선수가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결승전에서 주먹을 뻗고 있다.2024.8.9 파리=이충우기자
성별 논란이 일었던 알제리 복서 이마네 칼리프 선수가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결승전에서 승리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9 파리=이충우기자
성별 논란이 일었던 알제리 복서 이마네 칼리프 선수가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결승전에서 승리 후 코치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4.8.9 파리=이충우기자
성별 논란이 일었던 알제리 복서 이마네 칼리프 선수가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4.8.9 파리=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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