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4번 성형’ 장영란, ♥한창 몰래 몸 수술 계획 “헐벗고 보디프로필”(A급장영란)

(사진=‘A급 장영란’ 채널 영상 캡처)

(사진=‘A급 장영란’ 채널 영상 캡처)

(사진=‘A급 장영란’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도 모르는 목표를 밝혔다.

8월 10일 ‘A급 장영란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는 장영란 채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 내부가 공개됐다.

앞서 음기가 돌던 60평 회사 건물을 봤던 장영란은 130평으로 넓어지고 시설이 좋아진 회사 내부에 깜짝 놀랐다. 장영란은 500원 동전 두 개를 문에 붙이는 등 회사의 번창을 기원하며 샤머니즘을 전파했다.

쿠키 영상에서는 장영란이 제작진과 콘텐츠 회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이슈가 없냐는 질문에 장영란은 “그게 아니라 아이라인 문신한 건 그냥 내버려두고”라고 말했고, PD는 “또 수술하게?”라고 물었다.

장영란은 발끈하며 “무슨 수술이야. 이제 내 인생에 수술은 없어”라면서도 “대신 나는 몸 수술을 하려고. 남편한테도 얘기를 안 했는데 겨울 정도에 헐벗고 보디 프로필 찍어 보려고”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A급 장영란’ 채널을 통해 장영란은 “눈 뜨는 힘이 부족해 눈 성형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네 번째 눈 성형 수술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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