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며 기뻐하는 김영준 [사진]
조은정 2024. 8. 10. 20:34
[OSEN=잠실, 조은정 기자]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NC는 목지훈이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 LG 김영준이 NC 박세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포효하고 있다. 2024.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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