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서 정박 중인 요트에 불‥다친 사람 없어
송서영 shu@mbc.co.kr 2024. 8. 10. 20:33
오늘 저녁 7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있던 요트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박 중인 요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582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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