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내 발음 왜 못 알아듣냐?”” 분노 (‘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8. 10.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화가 도레미들에게 서운해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 우기, 슈화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슈화는 "저번 방송에서 여자아이들의 '아.딱.질' 노래가 나왔는데 아무도 못 쓰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또박또박 말했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슈화는 "하지만 서운하지 않았어요. 다 한국어 못하는 것 알고 있어서"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화가 도레미들에게 서운해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 우기, 슈화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슈화는 “저번 방송에서 여자아이들의 ‘아.딱.질’ 노래가 나왔는데 아무도 못 쓰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또박또박 말했는데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또박또박하지 않은 슈화의 ‘또박또박’에 도레미들은 “네? 호박 고구마요?”라며 그를 놀렸다.
이어 슈화는 “하지만 서운하지 않았어요. 다 한국어 못하는 것 알고 있어서”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놀토’ 태연X미연, ‘To. X’ 듀엣 감탄 “목소리 너무 좋다” - 스타투데이
- ‘여자아이들’ 슈화, “내 발음 왜 못 알아듣냐?”” 분노 (‘놀토’) - 스타투데이
- “제정신이야?”… ‘놀토’ 키, 투애니원 ‘캔트 노바디’ 문제에 자신감 ‘폭발’ - 스타투데
- ‘100만 유튜버’ 코미꼬 “채널 대박? 이강인 덕분”(‘컬투쇼’) - 스타투데이
- 라틴계 ‘백설공주’ 어떨까...내년 3월 실사 영화 개봉 - 스타투데이
- 김재중, 진세연 향해 올라가는 입꼬리 ‘설렘 폭발’(‘나쁜 기억 지우개’) - 스타투데이
- ‘역도 캐스터’ 전현무, 에펠탑 앞 “박혜정 파이팅” 응원 - 스타투데이
- ‘진화와 불화설’ 함소원, 라이브 방송 중 딸 입 막은 이유? - 스타투데이
- 방송인 조영구, 9일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 스타투데이
- ‘방시혁과 LA 목격’ 과즙세연 “뚱뚱한 남자 좋아” 이상형 재조명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