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놀토’가 퍼스널 컬러 “나올 때마다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

유경상 2024. 8. 10.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연이 '놀토' 5번째 출연에 퍼스널 컬러 자신감을 보였다.

미연은 '놀토' 5번째 출연이라고 말했고 피오가 "거의 가족이다. 김동현 보다 많이 나온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김동현도 "원샷은 그렇다"고 받았다.

미연은 "처음 '놀토' 나왔을 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의식해서. 올 때마다 옷을 신경 써서 입느라고 자유롭지 못했다. 항상 예쁘게 찍어주시고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서 오늘은 자유롭게 왔다"며 편한 복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미연이 ‘놀토’ 5번째 출연에 퍼스널 컬러 자신감을 보였다.

8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슈화가 출연했다.

미연은 ‘놀토’ 5번째 출연이라고 말했고 피오가 “거의 가족이다. 김동현 보다 많이 나온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김동현도 “원샷은 그렇다”고 받았다.

미연은 “처음 ‘놀토’ 나왔을 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의식해서. 올 때마다 옷을 신경 써서 입느라고 자유롭지 못했다. 항상 예쁘게 찍어주시고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서 오늘은 자유롭게 왔다”며 편한 복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미연이 또 원샷이 잡히자 “진짜 예쁘다”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고 박나래는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고 인정했다. 태연도 “어쩜 저렇게 예쁘냐”며 칭찬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