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놀토’가 퍼스널 컬러 “나올 때마다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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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이 '놀토' 5번째 출연에 퍼스널 컬러 자신감을 보였다.
미연은 '놀토' 5번째 출연이라고 말했고 피오가 "거의 가족이다. 김동현 보다 많이 나온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김동현도 "원샷은 그렇다"고 받았다.
미연은 "처음 '놀토' 나왔을 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의식해서. 올 때마다 옷을 신경 써서 입느라고 자유롭지 못했다. 항상 예쁘게 찍어주시고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서 오늘은 자유롭게 왔다"며 편한 복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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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이 ‘놀토’ 5번째 출연에 퍼스널 컬러 자신감을 보였다.
8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슈화가 출연했다.
미연은 ‘놀토’ 5번째 출연이라고 말했고 피오가 “거의 가족이다. 김동현 보다 많이 나온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김동현도 “원샷은 그렇다”고 받았다.
미연은 “처음 ‘놀토’ 나왔을 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의식해서. 올 때마다 옷을 신경 써서 입느라고 자유롭지 못했다. 항상 예쁘게 찍어주시고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서 오늘은 자유롭게 왔다”며 편한 복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미연이 또 원샷이 잡히자 “진짜 예쁘다”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고 박나래는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고 인정했다. 태연도 “어쩜 저렇게 예쁘냐”며 칭찬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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