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고 최진실 딸' 최준희, 패션 모델 데뷔…오빠 지플랫 응원

권현진 기자 구윤성 기자 2024. 8. 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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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최준희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회색빛의 의상을 입고 우수에 찬 눈빛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런웨이를 당당하게 오른 최준희는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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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모델 변신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패션 모델로 데뷔했다. ⓒ News1 구윤성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 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 미모의 연인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구윤성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최준희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회색빛의 의상을 입고 우수에 찬 눈빛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런웨이를 당당하게 오른 최준희는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오빠이자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미모의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해 동생을 응원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4㎏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최준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고(故) 최진실 씨의 딸이 최준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최준희(오른쪽 두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모델들과 함께 피날레를 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패션디자이너 김주한(왼쪽)과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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