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신유빈, '할 수 있다' [사진]
최규한 2024. 8. 10. 19:55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전지희, 이은혜, 신유빈은 난적 독일 샨 샤오나, 완 위안, 아네트 카우푸만과 맞붙어 16년 만의 동메달에 도전한다.
1경기 막판 한국 전지희와 신유빈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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