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 4번' 장영란 "이제 수술 없다, 대신 몸 수술 선택…헐벗을 것"('A급 장영란')

김지원 2024. 8. 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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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바디프로필 도전을 예고했다.

눈 성형수술을 4번 한 바 있는 장영란은 "무슨 소리냐"라며 "이제 정말 나한테 수술은 없다"고 발끈했다.

장영란은 "남편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겨울 정도에 헐벗고"라고 예고했다.

스태프들이 "바디프로필?"이라고 하자 장영란은 "바프 한 번 찍어보려고 한다"라며 결연한 눈빛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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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장영란 유튜브 영상 캡처



장영란이 바디프로필 도전을 예고했다.

10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총출동! 장영란 유튜브 회사 최초공개 (홍진경, 최화정, 이지혜,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장영란은 PD를 비롯해 스태프들과 새로운 콘텐츠 아이템 회의에 들어갔다. 장영란은 "하"라며 한숨을 내쉬더니 "아이라인 문신은 그냥 냅두고"라고 말했다. 이에 PD는 "또 수술하게?"라고 물었다. 눈 성형수술을 4번 한 바 있는 장영란은 "무슨 소리냐"라며 "이제 정말 나한테 수술은 없다"고 발끈했다. 그러더니 "대신 나는 몸 수술 하려고 한다"라고 선언했다.

스태프들은 "네?"라며 깜짝 놀랐다. 장영란은 "남편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겨울 정도에 헐벗고"라고 예고했다. 스태프들이 "바디프로필?"이라고 하자 장영란은 "바프 한 번 찍어보려고 한다"라며 결연한 눈빛을 드러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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