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성형? 이제 '몸 수술'해서 바프 찍을 것..남편도 몰라"(A급 장영란)

최신애 기자 2024. 8. 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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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앞으로는 성형 수술을 하지 않고 몸 수술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연예인 총출동! 장영란 유튜브 회사 최초공개(홍진경, 최화정, 이지혜,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새 사무실에 도착한 장영란의 모습이 펼쳐졌다.

그러자 장영란은 "무슨 수술이냐. 이제 정말 내 인생에 수술은 없다. 대신 나는 몸 수술을 하려고 한다"고 선포해 제작진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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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A급 장영란'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장영란이 앞으로는 성형 수술을 하지 않고 몸 수술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연예인 총출동! 장영란 유튜브 회사 최초공개(홍진경, 최화정, 이지혜,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새 사무실에 도착한 장영란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장영란은 새롭게 이사한 130평 되는 사무실에 입을 '쩍' 벌리며 감탄했다. 뒤이어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콘텐츠 회의를 진행했다.

이때 제작진은 "새로운 이슈 없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아이라인 문신한 건 그냥 냅두고.."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또 수술을 할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장영란은 "무슨 수술이냐. 이제 정말 내 인생에 수술은 없다. 대신 나는 몸 수술을 하려고 한다"고 선포해 제작진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장영란은 "나 진짜 남편한테도 얘기 안했는데 이번 겨울 정도에 약간 헐벗고 바디프로필 찍어 보려고 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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