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장영란 "♥남편한테 말 안 했지만 몸 수술을 해보려고" ('A급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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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장영란은 "아이라인 문신한 건 그냥 냅두고"라고 대답, 제작진은 곧바로 "또 수술할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영란은 질색하며 "또 무슨 수술이냐. 이제 정말 내 인생에 수술은 없다"고 단언했다.
장영란은 "나 진짜 남편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이번 겨울 정도에 약간 헐벗고 바디프로필 찍어보려고"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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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총출동! 장영란 유튜브 회사 최초공개 (홍진경, 최화정, 이지혜, 노홍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장영란은 최근 이사를 마쳤다는 유튜브 회사로 향해 제작진과 함께 콘텐츠 회의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장영란에게 "요즘 이슈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영란은 "아이라인 문신한 건 그냥 냅두고"라고 대답, 제작진은 곧바로 "또 수술할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영란은 질색하며 "또 무슨 수술이냐. 이제 정말 내 인생에 수술은 없다"고 단언했다. 그런 다음 "대신 나는 몸 수술을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나 진짜 남편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이번 겨울 정도에 약간 헐벗고 바디프로필 찍어보려고"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 'A급 장영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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